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상위 노출 전략 5가지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에 노출되지 않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몇 가지 조치만 취해주면 구글에서도 노출시킬 수 있다. 글들이 구글에서 노출되어야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전략들을 꼭 숙지하고 블로그에 적용해 보는 것을 권해드린다.
1. 메타 디스크립션(META DESCRIPTION) 활용하기
메타 디스크립션이란 블로그의 웹페이지가 어떤 내용을 담은 것인지 두 문장에서 세 문장 정도로 요약한 설명을 말한다. 메타 디스크립션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이 설명으로 구글의 검색엔진이 글의 내용을 파악한다는 점이다.
티스토리의 경우 글의 맨 앞부분이 자동으로 메타 디스크립션이 된다. 따라서 글의 첫 문단이 곧 메타 디스크립션으로 자동 등록되는 것이다. 만약 글의 맨 앞에서 "안녕하세요", "이웃 분들 잘 지내셨나요?"와 같은 일상적인 언어들은 구글 노출에 불리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글의 맨 앞부분에서는 글의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여 글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문장을 담아보도록 하자.
2. 이미지 대체 텍스트(alt 속성)에 메인 키워드 포함하기
글에 이미지를 추가하는 경우 그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인지를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를 입력하게 된다. 그때 콘텐츠의 메인 키워드, 핵심 키워드를 꼭 포함하는 것이 구글 노출에 용이하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따로 alt속성을 입력하는 곳이 없다. 그러므로 사진 아래 자막에라도 글에 사용되는 메인 키워드를 꼭 입력해보자.
3. 헤더태그(HEADER TAG)에 타깃 키워드 넣기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 때, 제목1, 제목 2와 같이 문단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의 제목1, 제목 2가 HTML 태그로는 h1태그, h2태그라고 불린다. 이러한 태그들이 헤더 태그에 해당한다. 이 태그들을 활용해 소제목을 작성하게 되는데 그때 메인 키워드, 핵심 키워드들을 꼭 포함해 주는 것이 구글 검색 순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4. 키워드 자연스럽게 녹이기
다음은 글 본문에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다. 키워드를 단순 반복하게 되면 구글 검색 로봇은 해당 글이 영양가가 없는 스팸성글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메인 키워드라고 하더라도 문맥 없이 반복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똑같은 키워드라도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구글 상위 노출'이라는 키워드를 '구글 검색 노출', '구글 SEO 최적화'와 같이 비슷한 단어들로 대체하여 동어 반복을 피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5. 내부링크 연결하기
구글 검색 노출을 위한 마지막 전략은 내부 링크를 활용하는 것이다. 내부 링크란 내 블로그의 다른 글의 링크를 글에 포함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적용할 수 있다.
구글 상위 노출 : 블로거라면 꼭 알아야 하는 5가지 방법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에 '이전 글 넣기'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이처럼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걸어두게 되면 이탈률이 감소하게 되고, 내 사이트의 체류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구글로부터 좋은 사이트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상위노출 시키는 전략에 대해서 포스팅했다. 위의 다섯 가지 전략만 사용해도 점차 구글에서 많은 유입이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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